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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아로마테라피 창업강좌

입력2003.08.10 00:00:00 수정 2003.08.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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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영숙)가 오는 25일부터 5주간 매주 2회씩 강남 대치동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의실에서 여성 창업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강좌`를 개최한다. 오홍근 (사)한국아로마테라피협회장, 박권우 고려대 원예과학과 교수 등 6명의 아로마테라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선착순 30명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5만원이다. (02)528-0217 <김상용기자 kim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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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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