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물에 잠긴 잠수교 쓰레기 제거


서울에만 124.5㎜(오후3시 기준)의 폭우가 쏟아져 한강 잠수교의 교통이 통제된 21일 서초구 관계자들이 배수가 용이하도록 곳곳에 널린 쓰레기를 제거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까지 30~7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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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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