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우먼 프리론'-서울'뉴푸른 대출' 선봬대출 신상품이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한 무보증 신용대출 '우먼 프리론'을 25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파트를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로 보유하고 있고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주부는 누구나 가능하다.
서울은행은 상가를 담보로 할 경우에도 설정비를 전액 면제해주고 담보 종류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뉴 푸른대출'을 개발해 이날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주택 담보는 최저 6.3%, 상가 담보는 최저 6.74%.
성화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