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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서 성균한글백일장 개최

성균관대 21세기 한국어위원회(위원장 이명학 사범대학장)은 22일 오후1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제2회 중앙아시아 성균한글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우즈베키스탄ㆍ카자흐스탄ㆍ키르기스스탄ㆍ타지키스탄 등 4개국 30여개 대학 한국어과 학생 6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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