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계진흥회 340만弗 계약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달 15~25일 칠레, 페루, 브라질 등 남미에 파견한 수출촉진단이 현지 업체와 상담결과 총 340만 달러어치 계약체결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협회 측은 칠레, 페루지역에서 설비점검기계, 공작기계, 고무 및 플라스틱가공라인, 섬유가공기계, 유압식 파쇄기, 자동포장결속기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출 촉진단은 태령물산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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