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퇴 17일만에… 검찰 소환된 전 총리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사퇴한 지 17일 만인 14일 오전10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출두하면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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