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플라자] '모래시계'없는 초고속 인터넷 강조하나로 통신 광활한 모래사막에 커다란 모래시계가 군데군데 꽂혀있다. 지루한 모래사막의 정적을 깨는 굉음과 빠른속도로 모델이 사막 한가운데를 질주한다. 「더 이상 인터넷에 모래시계는 없다」는 멘트가 흐르면서 한 남자가 하늘높이 뛰어올라 거대한 모래시계를 부순다.
유승준을 모델로한 하나로통신 「나는 ADSL」 3차 TV CF의 내용이다. 이번 광고는 컴퓨터 모니터상에서 뱅글뱅글 도는 모래시계를 소재로 해 느려터진 모니터 속의 모래시계를 부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촬영장소는 미국 죽음의 계곡. 유승준은 40도를 오르내리는 열사에서 모래바람에 시달리면서 힘겹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광고는 모래시계 폭파 장면이 압권이다. 실감나는 폭파장면 연출을 위해 35㎙고속카메라와 헐리우드 SF 특수촬영팀이 동원됐다.
입력시간 2000/06/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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