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지수가 반등하며 250선을 회복했다.
27일 코스피200지수 선물 12월물은 전날 보다 4.55포인트(1.84%) 오른 251.8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876계약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기관과 외국인도 각각 706계약, 414계약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현ㆍ선물간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0.60으로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로 하루 만에 돌아섰다.
거래량은 36만9,349계약, 미결제약정은 949계약 늘어난 10만4,745계약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