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건축가가 그리는 그림' 전시회

건축디자인과 미술은 사실 벽이 없다. 건축가들의 디자인 작업의 시초는 연필로 그려내는 스케치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작업이 캔버스에 옮겨진다면 그대로 하나의 회화가 된다.건축가들중에서도 특별히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미술동호회(회장 한창진)」. 90년대 초반 유유상종으로 20여명 정도가 모여 결성한 모임이 어느새 66명으로 불었고, 해마다 열어온 작품전도 올해로 일곱번째다. 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플러스건축화랑에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42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회원 개개인의 실력도 이미 아마추어 수준을 넘었다. 두세번의 미술 작품전을 가진 회원들이 있는가하면 각종 미술전에 출품해 수상을 한 경험자도 많다. (02_557_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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