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생명, 계약직 여직원 220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3.01.16 10:23:02
수정
2013.01.16 10:23:0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신한생명은 최근 계약직 여직원 220여명을 무기 계약직군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해 기존 정규직원과 같은 정년과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여성 관리자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수도권 본부장에 발탁된 김점옥(50) 본부장은 1994년 보험설계사로 입사해 영업 대상 2회를 받았으며 영업소장과 지점장을 거쳐 2011년 신한생명 최초 여성 임원으로 호남지역 영업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보험설계사 출신으로 신한생명 핵심 부서장이 된 김민자(52) 제휴TM 본부장은 2008년 조직과 규모를 두 배로 성장시켜 제주 지역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숙청?” 묻자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귓속말…“가짜뉴스”
영상뉴스
트럼프, 李대통령 위한 '특급 의전'
영상뉴스
선생에게 대든 고딩, '바디슬램'으로 제압당해…美서 '갑론을박'
영상뉴스
문신男, 상의 벗고 각목으로 '퍽'…제주 올레시장서 열린 도박판, 무슨 일
영상뉴스
"폼 좋고 회전도 완벽"…손흥민, 첫 시구 앞두고 '완벽 투구' 화제
영상뉴스
한밤중 하늘이 '번쩍'…순간 낮처럼 밝힌 푸른 별똥별
영상뉴스
"고무장갑 낀 영웅"…폭우에 배수구 들어 올린 30대 아빠, 인천 물난리 막았다
영상뉴스
"유명 라멘집 거기잖아?" 日 오사카 도톤보리서 화재, 소방차 51대 출동
영상뉴스
김문수, 농성하다 갑자기 다리 쫙 들더니 '유격체조'…홍준표 "나이 의식한 행동"
영상뉴스
"발목까지 물 찼다"…인천역 물바다에 1호선 멈춤·119 신고도 폭주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李대통령 1호 공약' BDC 도입 국회 통과
2
모나미 70% 하루 만에 손바뀜…빅이벤트마다 투기판된 국장
3
출생아 증가율, 통계 이래 역대 가장 높았다
4
[단독]주병기 공정위원장 후보, 14차례 車압류…과태료 상습미납
5
아이 안 낳는다더니 올해 분만 예정자 '30만명' 넘긴다…'30대 초반'이 주도
6
李, '한화 美필리조선소 갔다…"미래형 한미동맹"
7
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와 합병…K-방산 경쟁력 높인다
8
선양국 교수 세계 첫 개발…현대차그룹이 미드망간 배터리 주목한 이유는
9
"머스크 암살법 알려드리겠습니다"…진지하게 답한 '이 회사' 정체에 깜짝
10
월세에 허리 휜다…7월 서울 원룸 한달새 7.9% 뛴 73만원
더보기
1
K원전 굴욕 계약
2
2차 소비쿠폰
3
김건희 특검
4
비트코인
5
빌게이츠 방한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