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능 앞두고 쌀쌀 "신종플루 비상"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2일)을 불과 보름 정도 앞두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신종플루가 급속히 퍼지자 보건복지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에 비상이 걸렸다. 일요일인 25일 오후 서울 계동 복지부에 마련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한 관계자가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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