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건강카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점, ‘문 활짝’


건강카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점’이 6일 복지관 1층 로비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건강카페는 복지관 1층 로비에 60㎡규모로 마련됐고 장애인 3명과 비장애인 1명이 고용돼 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빵과 커피를 직접 주문받고 판매한다. 염홍철 대전시장이 개점식에 참석에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