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반고흐 in 파리' 전 8일 개막


4일 큐레이터들이 '반고흐 in 파리'에 전시될 작품 중 하나인 '탕귀영감'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고흐의 대표적 걸작인 탕귀영감이 프랑스 국외로 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일보 주최의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일부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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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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