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052710)이 지난해 4ㆍ4분기 실적호조와 외국인 매수 재개에 힘입어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아모텍은 외국인들이 6만3,038주(15억8,105만원)를 순매수하면서 주가가 전일보다 1,600원(6.82%) 오른 2만5,050원을 기록했다. 4일 연속 상승세다. UBS증권은 이날 아모텍이 지난해 4ㆍ4분기중 매출 138억원ㆍ순이익 47억원을 기록한데 대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동양증권도 아모텍에 대해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해 확신을 보여주는 실적이라고 평가,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학인기자 leej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