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산시, 이마트 오산점 저소득층 위한 백미 기탁


오산시는 26일 이마트 오산점(점장 피범희)이 관내 거주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한 백미 75포(160만원 상당)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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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 성품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마트 오산점 피범희 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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