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K건설] 이달 무재해운동 전개

SK건설(사장 김치상)은 연중 건설현장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를 맞아 7월 한달동안 무재해운동인 「퍼팩트(PERPECT)310」을 전개한다.「퍼팩트310」에서 「31」은 7월 한달을 뜻하며 「0」은 재해율 제로를 의미한다. SK건설은 이 운동을 위해 「위험장비 특별점검 및 주간 집중점검」 「건강한 작업장 확보」 「안전점검 실무강화」 등 3가지 중점 추진업무를 정하고 1일 보고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임원들에게 직접 현장안전관리 현황을 매일 점검하는 임원 현장점검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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