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1ㆍ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가량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유한양행은 6일 1ㆍ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 증가한 824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 112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또 순이익은 6.9% 증가한 13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비해서 각각 8.3%, 12.2%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16.4% 줄어든 수치다.
김지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연구비와 신제품 판촉비가 1ㆍ4분기에 집중돼 있어 매출은 예상치를 약간 밑돌았지만 영업 내용은 나쁘지 않다”며 “에이즈 치료제 원료인 FTC(항바이러스제) 수출도 2ㆍ4분기부터는 더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