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점포 방범실태 점검

금융감독원은 추석 분위기에 편승한 금융 범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합동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사고취약지역에 있는 금융회사 65개 점포에 대한 자체방범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대상 점포는 은행 18개, 농수협 중앙회 지점 4개등이다.<김창익기자 window@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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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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