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환경시험기관 공인받아/삼성전관 5개분야 지정

삼성전관(대표 손욱)은 국립품질인증원으로부터 환경분석에 관한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삼성전관은 이번 지정으로 ▲산업페수 ▲유리 ▲아연 ▲니켈 크롬, 코발트 ▲스텐레스 스틸 분석 등 5개 분야에 대해 국가공인 시험 검사기관기능을 하게 된다. 삼성전관은 앞으로 브라운관의 핵심소재로 사용되는 유리 아연 니켈 등의 재질분석과 소재파악의 정확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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