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몰고 꼬불꼬불한 산길을 달리다 미끄러지면서 70m 아래 계곡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호주의 한 60대 여성 운전자가 사고 8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호주 일간 쿠리어 메일이 15일 보도했다.
퀸즐랜드주 타운스빌에 사는 캐드린 엘라코트(60)는 자동차를 몰고 타운스빌 북쪽에 있는 산길을 달리다 미끄러져 70m 아래 시냇가에 처박혔다. 경찰은 엘라코트가 실종된 지 8일 만인 14일 오후 팔루마 산악지역 시냇가에서 엘라코트를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