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006360]이 건설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우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26일 거래소시장에서 LG건설은 장중 상장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2만6천15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9시29분 현재 전날보다 2.2% 상승한 2만6천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CSFB증권과 골드만삭스증권 창구를 통해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는 것이 주가에 힘이 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는 매도세를 보이며 지분율을 1.5%포인트 가까이 낮췄으나 최근 다시 사들이고 있다.
대우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LG건설의 내년 매출이 21.5%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6개월 목표주가를 2만8천500원에서 3만4천1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