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도쿄 증권거래소의 리츠지수를 기초로 하는 ELS(지수연계증권)에 투자하는 최저수익 보존형 ‘파워 J-리츠 ELS 채권투자신탁1호’를 8일까지 판매한다. 2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시 기준일(2005년 9월 9일)보다 ‘TSE리츠지수’가 하락한 경우에는 2%(연 1%), 상승시에는 상승률의 70%에 2%의 추가 수익률로 결정된다. 자산의 94% 수준은 안전한 국공채 및 은행채 등에, 나머지는 리츠지수에 연동되는 워런트(대신증권 발행)에 투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