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2개의 얼굴·5개의 심장 가진 신형 K5


박한우(왼쪽 두번째) 기아자동차 사장과 김창식(왼쪽 세번째) 부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아차 신형 K5 미디어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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