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기능 결합 「플러스」 출시 기대 커/단말기 15만원·가입비 5만원대 “적절”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지난 11월 자사의 영업소 및 대리점을 방문한 불특정다수의 고객 5백명을 대상으로 CT2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대상자들의 대부분(84.6%)은 CT2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었으며 전체 조사대상자의 40.2%는 CT2서비스에 대해 강한 가입의사를 갖고 있다고 응답했다. 가입의향은 남자(47%)가 여자(28%)보다 상대적으로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 55%, 20대전반 50%, 40대이상 43%, 10대33%, 20대후반 32% 순을 보였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 6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회사원(43%), 학생(29%) 순으로 나타났다.
또 CT2와 무선호출기의 결합형인 CT2플러스와 CT2간의 선호도측면에서는 조사대상자의 81%가 CT2플러스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말기가격으로 15만원을 제시한데 대해 59%가 적당하다고 응답한 반면 36%는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비싸다는 응답자의 대부분은 10만원대가 적정하다고 답했다. 가입비 5만원에 대해 62%는 만족했으나 32%는 비싼 것으로 보았고 대신 3만원대가 적합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