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기 업체인 청풍(대표 최진순)이 환경부와 공동으로 미세먼지를 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제품명 청풍무구ㆍ사진)를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청풍무구는 기존 청풍의 특허기술인 플라즈마 방식과 필터방식을 결합한 것으로 특허출원중인 광전자촉매시스템 (PEC SYSTEM)을 이용해 유해가스 제거, 집진 및 탈취 뿐 아니라 일산화탄소까지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각종 미세먼지를 99.97%까지 제거해주는 헤파 필터와 탈취기능이 뛰어난 카본 필터를 일체형 방식으로 장착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헤파, 카본필터가 최종 단계에 위치해 필터 수명이 길고 필터교환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청풍은 공기청정기 분야에서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동탑산업훈장과 대한민국 특허 기술대전 은상 등을 수상했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