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농협은행 사랑의 쌀 100포 전달


김주하(오른쪽 세번째) 농협은행장이 12일 NH농협카드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관장인 희유 스님에게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