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전, 상반기 영업적자 4조3,532억…규모 53.6%↑

입력2012.07.27 14:55:14 수정 2012.07.27 14:55:1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한국전력은 상반기 매출액이 23조8,943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8%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관련기사

하지만 영업적자가 53.6% 늘어 4조3,532억 원에 달했고, 당기순손실은 2조8,960억 원으로 48.3% 증가했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뉴스 [현장+] "고졸이라고 아내 갈아치우나" 울분 터트린 김문수

영상뉴스 이재명, 대구서 지지 호소…"중요한 건 좌·우파 아닌 실력파"

영상뉴스 [현장+] '공정 사회' 외친 이재명 "10원 한 장 챙긴 적 없어"

영상뉴스 김문수 "李 당선땐 경제수렁 추락…MS노믹스로 4만弗 시대 열것"

영상뉴스 [현장+] 유시민 비난에 울컥한 김문수 "제정신 아닌 건 내 아내 아닌 정치"

영상뉴스 “어머니 같아서 달려갔다”…쓰러진 70대 CPR로 살린 면세점 직원

영상뉴스 [현장+] 강남 한복판서 "부동산 제재 세금 없다" 목청 높인 이재명

영상뉴스 [현장+] "아이 낳으면 1억…승진 가산점도" 김문수, 격전지 수도권서 육아 정책 '승부수'

영상뉴스 [현장+] 김문수 사전투표 독려했지만…"부정선거 의심돼"

영상뉴스 [현장+] '박근혜 카드'로 TK민심 파고든 김문수 "독재정권 막아달라"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