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내일까지 전국에 비

내일까지 전국에 비서울.경기남부 호우 주의보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걸쳐 휴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중부지방의 경우 오늘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내일 오전까지 계속되다 중서부지방 부터 점차 개겠으며 남부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내일까지 간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지방 40∼60㎜(많은 곳 100㎜이상), 강원 동해안 10∼40㎜(많은 곳 60㎜이상), 남부지방 40∼80㎜, 제주 5∼30㎜등이다. 휴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23∼26도, 28∼34도를 기록하겠다. 한편 22일 오전 서울, 경기남부 등에 호우주의보, 서해중부 전해상 등에 폭풍주의보가 각각 내려진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춘천 87.8㎜, 인제 76.5㎜, 동두천 56.2㎜, 서울 36.6㎜, 철원 34.7㎜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앞으로 40∼90㎜, 곳에 따라 100㎜ 이상의 비가 더 내려 23일까지 총예상 강수량이 평균 50∼90㎜, 최대 120㎜ 이상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특히 "전국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질것으로 보여 호우특보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수방대책과 야영객 안전관리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고형규기자입력시간 2000/07/22 10:41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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