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 CNS, 中 공략 강화한다

베이징 IT센터 개소… 현지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는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법인 IT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LG CNS는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현지에 통합 IT센터를 개관해 LG 계열사 현지법인에 대한 IT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관공서와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T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베이징 IT센터를 인천의 데이터센터, 난징 네트워크센터와 삼각구조로 연결해 중국 각지 법인과 지사에 최적화된 속도와 안정성을 지닌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는 이와 함께 올해 중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90% 성장한 7,100만달러의 매출과 300만달러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10년까지 매출 규모를 8억달러로 끌어올려 중국에서 10위권내 IT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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