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절전 위해 환율 서비스 중단합니다"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외벽에에 설치돼 실시간으로 환율 정보를 알려주던 미디어보드에서 2일 오후 '절전을 위해 잠시 가동을 중단한다'는 안내 문구를 송출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날부터 정부의 에너지 절감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미디어보드 가동 시간을 평소보다 5시간 줄이는 동시에 차량 5부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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