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산양전기 첫날 주가 급락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인 산양전기가 상장 첫날 주가가 급락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산양전기는 공모가(7,600원)보다 27.6% 높은 9,700원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나 12.27%(1,190원) 하락하면서 8,51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함성식 대신증권 연구원은 “통상 코스닥 기업의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보유 비율이 50%가 넘는 경우가 많은데 산양전기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6.1%로 낮은 반면 유동물량은 59.2%로 높아 물량부담이 우려된다는 점이 주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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