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노사는 18일 2011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노사는 지난 3월부터 단체교섭을 시작한 이후 9차례의 실무교섭과 1차례의 본 교섭을 거치고 나서 지난 15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전체 조합원(299명) 95%의 찬성으로 단체협상안을 가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개정된 노동관계법에 따른 타임오프제 도입, 감사담당직원의 조합원 포함, 기업의 사회적 책무 및 공익활동지원 규정 신설 등이 주요 내용이다.
경기도시공사는 노조가 생긴 지난 2006년 이후 6년째 무분규 노사화합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노사 단체협약 조인식에는 오승학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김수만 공사 경영지원원본부장, 강득구 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