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롯데우유가 5일 회사명을 ㈜푸르밀로 변경하고 소의 해를 맞아 건강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역 입구에서 푸르밀 판촉요원들이 새로 출시한 '라이스 우유'를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왕태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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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우유는 회사명을 ㈜푸르밀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우유는 지난 2007년 4월 롯데그룹에서 분사한 식품업체로 신격호 회장의 막내 동생인 신준호 회장이 오너다.
푸르밀은 자연의 푸르름, 순수함, 신선함을 뜻하며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이 담겨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푸르밀의 심벌마크는 푸른 숲과 드넓은 대지를 연상시키는 모티브로써 순수한 젊은 브랜드를 상징한다.
푸르밀은 앞으로 유가공 제품에 집중됐던 사업 영역을 음료부문으로 확대하고 올해 매출 2,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다양한 식품사업군에 진출, 매출을 5년 내 올해 목표의 2배인 5,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