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IBK투자證, 최고 1.55%(6개월) 추구 원금비보장형 DLS 공모
입력
2013.10.14 10:23:47
수정
2013.10.14 10:23:4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조강래)이 15~16일 기타파생결합증권(DLS)을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0회 DLS’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 만기에 최고 1.55% 수익을 지급한다.
관련기사
이 상품은 만기상환시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 금리가 5% 이하인 경우 1.55%의 수익을 지급하고, 5%를 초과하더라도 원금의 99.9%를 지급한다.
이번 DLS는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15일은 오후 4시까지, 16일은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
송주희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인도 여객기' 유일한 생존자 11A, 걸어 나오더니
영상뉴스
"진짜 사람 없는 거 맞아?"…테슬라 '로보택시'의 놀라운 주행장면 '깜짝'
영상뉴스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PC버전 출시 첫날 흥행…동시 접속자 10만 명 육박
영상뉴스
로봇개 스팟, 美 '아갓탤' 무대서 군무…심사위원단 호평
영상뉴스
“역대 가장 얇고 가볍다”…갤럭시Z 폴드7 2차 영상 공개
영상뉴스
"안에 사람 있는 거 아냐?"…택배 분류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 '깜짝'
영상뉴스
"선거 한달간 경제 악화…국민의 삶 함께 바꿔야"
영상뉴스
김문수 "李 취임식 보며 역사에 죄 지었다는 생각…국힘 자성 필요"
영상뉴스
[속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오전 2시30분 확정
영상뉴스
국민이 택했다, 대통령 이재명…3년 만에 정권 교체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너가 탈 땐 미터기 돌지 않아" 아내의 밤 퇴근길 함께 하는 '흑기사'…고민에 빠진 남편
2
"미제로 남을 뻔했던 성폭행범 잡고 보니 여고 직원이었다"…탄로 난 이유가
3
"이 얼굴에 모든 사람이 끌렸다"…성별·국적 초월한 '호감형' 외모, 뭐길래?
4
‘탈모약’ 바르고 턱수염까지 수북해진 28세 여성…왜?
5
김수현, 광고주에 갤러리아 포레 가압류 당해…청구 금액 30억 규모
6
"다짜고짜 뺨 6대 때려"…'폭행 혐의' 나는솔로 10기 정숙 법정서 한 말
7
AMD, "삼성 HBM3E 쓴다" 12단 납품 첫 공식 확인
8
SM, 보아 성희롱 낙서에 "선처 없이 강경 대응"… 경찰 수사 진행 중 [전문]
9
李 대통령 첫 국정 지지율 53%…민주 45%·국힘 23%
10
[단독] 한해 3000억 어디갔나…줄줄 샌 온누리상품권
더보기
1
21대 대통령 이재명
2
트럼프 관세 쇼크
3
김건희 곧 검찰 소환
4
SKT 유심 다 털렸다
5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6
불황 덮친 한국
7
우승컵 든 손흥민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