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17일 페트라로트 독일 프랑크푸르트시장 등 경제사절단의 예방을 받고 교류통상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홍 대표이사는 내년 2월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시회인 '암비엔테(Ambiente)'에 도내 기업들을 대거 참가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시공간 200㎡를 확보하기로 했다. 이 전시회는 전세계 4,500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참가국들의 경쟁률이 높아 국내 기업들은 참가부스 등을 구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경기중기센터는 내년에 있을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맞아 매년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하고 있는 G-FAIR에 EU관을 설치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 첨단기업들이 G-FAIR에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EU관이 설치되면 양 국가 간 기술교류 및 투자교류는 물론 유럽기업들의 한국산 부품 아웃소싱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