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허리케인 '찰리'가 남긴 주택 잔해


플로리다주 푼타 고라의 한 주민이 12일(현지시간) 지난 8월 불어닥친 허리케인 ‘찰리’로 파괴된 이동식 주택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찰리’의 피해가 채 복구되기도 전에 더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알려진 ‘이반’이 올라오고 있어 이 지역의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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