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정책

김중수 한은 총재 "은행장 역할 커져야"

입력2013.11.15 17:29:16 수정 2013.11.15 17:29:1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김중수(왼쪽 네번째)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시중은행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총재는 이날 "최근 자본시장 여건이 좋지 않아 은행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경영여건이 좋지 않지만 은행장들이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동호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상뉴스 "선거 한달간 경제 악화…국민의 삶 함께 바꿔야"

영상뉴스 김문수 "李 취임식 보며 역사에 죄 지었다는 생각…국힘 자성 필요"

영상뉴스 [속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오전 2시30분 확정

영상뉴스 국민이 택했다, 대통령 이재명…3년 만에 정권 교체

영상뉴스 [속보]이재명 “이 나라는 평범한 시민들의 나라”

영상뉴스 "李 두 자릿수 격차 압승" 출구조사 발표에…민주당 '환호'

영상뉴스 [현장+] 김문수 "李 독재 막고 민주주의 혁명 이룰 것"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총칼로 국민 위협 꿈도 꿀 수 없게 만들 것"

영상뉴스 [현장+] 대구서 큰절 올린 김문수 딸 “아빠, 자유 지켜주실거죠?”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 출현 막아달라"…金 부산서 호소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