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 중선거구제를 선호하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경제신문이 한솔PCS와 함께 018 이동전화 가입자 4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선거구제 개편에 대한 견해」에서 전체의 37.0%가 찬성의사를 밝혔다.
반대는 31.8%.
연령별로는 30대중 41.4%가 찬성,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40대 이상은 48.4%가 반대한다고 대답했다. 중선거구제로 개편 해야 하는 이유로는 지역주의 해소(32.3%)를 가장 먼저 들었다. 반대 이유로는 「여당에 유리」가 28.1%로 가장 높게 나왔다.
한편 각 선거구별로 몇명의 의원을 뽑는게 적당한가라는 질문에는 전체의 49.4%가 2명, 38.8%가 3명이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백재현 기자JHYU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