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스포츠 스포츠

롯데 새 감독 김시진

입력2012.11.05 18:29:02 수정 2012.11.05 18:29:0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신임 사령탑에 김시진(54) 전 넥센 감독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관련기사



롯데는 김 신임 감독과 3년 계약에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1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 측은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오랜 경험과 선수 육성능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김 감독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롯데는 1군 투수코치로 정민태(42) 전 넥센 투수코치를 영입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