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출범 3주년을 맞아 신한ㆍ조흥은행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전략과 행동양식으로 변화하는 ‘뉴뱅크(New Bank)’ 전략을 추진한다.
신한지주는 9월1일 본사 대강당에서 최영휘 사장과 그룹 임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유공직원을 표창할 예정이다.
최 사장은 31일 “지난 3년간 금융지주회사 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뉴뱅크가 단순한 통합은행이 아닌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한지주는 지난 2001년 9월1일 국내 최초의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해 증권ㆍIB자문ㆍ자산운용사ㆍ방카슈랑스 사업부문을 그룹에 편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조흥은행을 인수해 그룹 총자산규모가 165조원에 이르는 종합금융그룹회사로 발돋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