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앞으로 서비스업활동동향 결과를 1주일가량 앞당겨 발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서비스업활동동향은 조사기준 달부터 두달 후 발표해 자료의 시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발표시기가 1주일 앞당겨지면 조사기준 달의 다음달에 발표가 이루어질 수 있어 자료의 시의성이 확보되고 이보다 2∼3일 앞서 발표되는 산업활동동향 등 다른 경제지표와 비교분석이 가능하게 돼 자료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8월 서비스업활동동향 발표는 당초 10월6일에서 오는 30일로 앞당겨지며 이는 29일 발표되는 8월 산업활동동향과 비교분석이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