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화문 일대 삼색 신호등 시범운영


화살표로 방향을 표시하는 3색 신호등이 2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정지∙진행∙주의∙좌회전 등 4가지 신호가 있었지만 바뀐 신호체계는 좌회전 신호등이 따로 설치됐다. 경찰은 한 달여 시범 운영한 뒤 의견수렴을 거쳐 주요 교차로에 3색 신호등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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