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오는 2월 말부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수수료를 차별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지금보다 0.1~0.2%포인트 인하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전국 160만 가맹점에 이를 통보하고 2월23일부터 변경된 수수료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체크카드는 결제와 동시에 대금이 입금된다는 점에서 은행 입장에서는 원가가 더 낮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 수수료율을 낮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내달말부터 160만곳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