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아車, 부산국제영화제 차량지원

기아자동차는 ‘제 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스폰서 자격으로 45대의 운영차량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차종은 스포티지와 오피러스, 리갈 등으로 영화제에 참석하는 국내외 유명 감독과 배우,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의 의전용으로 사용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