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동정] 동국제강 한라산서 브라질 제철소 성공 다짐


장세주(앞줄 왼쪽 두번째) 동국제강 회장은 25일 임직원 290여명과 함께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 브라질 제철소 건설 성공 의지를 다졌다. 장 회장은 이날 "브라질에서 세계 최고의 제철소를 건설하기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하겠다"며 "오는 2015년 쇳물이 쏟아질 때까지 임직원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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