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매] 역삼동 단독주택 5억 6,000만원 등

[경매] 역삼동 단독주택 5억 6,000만원 등역삼동 2층 단독주택 5억6,000만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631의 22 단독주택이 최초감정가 7억원에서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 5억6,000만원에 입찰에 부쳐진다. 대지 94평, 연건평 98평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방 6개에 화장실 2개. 지하철2호선 역삼역이 걸어서 5분 거리. 법원입찰명세서상 우신상호신용금고에서 선순위저당을 설정하고 있으나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사건번호 ‘99-39143’. 6월 14일 서울본원 경매5계에서 입찰이 있다. 양재동 3층 다가구주택 4억7,000만원 서울 서초구 양재동 356의 9 녹스빌 원룸형 다가구주택이 최초감정가 6억원에서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 4억7,000만원에 경매물건으로 매각된다. 대지 62평에 지하1층, 지상3층이며 원룸형 16가구. 인근에 양재시민의 숲이 있다. 법원입찰명세서상 주은영동상호신용금고에서 선순위저당을 설정하고 있으나 낙찰 후 모두 소멸된다. 사건번호 ‘2000-2246’. 6월 16일 서울본원 경매9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문의 리얼티코리아 (02)599-4700 입력시간 2000/05/30 17:42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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