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체육] 최용수, 이적계약 내달초 늦춰질 전망

잉글랜드 진출을 눈 앞에 둔 최용수(26·LG)와 김도근(27·전남)의 이적 계약 일자가 늦춰질 전망이다.LG스포츠측에 따르면 26일 런던에 협상 책임자로 가 있는 한웅수 부단장으로부터 『웨스트 햄 구단 최종 결재권자가 현재 호주에 있기 때문에 계약서 작성은 3월초에나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LG는 당초 이날 웨스트 햄과 최용수의 이적 계약서에 서명한다는 방침이었다. 한웅수 부단장은 25일 테렌스 브라운 구단주와 피터 스토리 사장 등 웨스트 햄 구단측 책임자들을 만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 한 부단장은 이날 최용수 김도근의 피지컬 테스트를 지켜본 뒤 웨스트 햄의 감독(해리 레드내프) 구단 대표에이전트(피터 아리손) 등으로부터 이적에 관한 기본원칙만 확인했다. 한 부단장에 따르면 구단 책임자들은 런던으로 다음달 5일이나 7일 돌아오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있다. 따라서 계약서 사인은 이 때나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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