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113번째 생일 맞은 우리은행


이팔성(가운데)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이순우(왼쪽 두번째) 우리은행장이 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열린 우리은행 창립 113주년 기념식에서 고객들과 함께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