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보다폰 재팬에 휴대전화를 공급하는 문제를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 관계자를 인용, 삼성전자가 내년 여름께 일본 무선통신 사업자인 보다폰 재팬에 휴대전화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것이 성사되면 삼성전자는 39억달러 규모의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보다폰은 KDDI(49%), 도코모(46%)에 이어 5%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있다.
한편 삼성전자와 보다폰 재팬측 대변인은 이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