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金 한은총재 "글로벌 위기 신흥국으로…"


김중수(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7차 동남아시아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 총재는 글로벌 위기가 신흥국으로 번지고 있고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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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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